신종코로나 16번째 확진자 태국 여행후 입국자) 발생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16번째 확진자) 발생했습니다.

 

2020년 2월 4일

중앙 사고수습 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태국 여행후 1월 19일 입국한 43세 한국인 여성으로

1월 25일 저녁부터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2월2일 까지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2월 3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내원한 뒤 격리가 됐고

광주 ㅜ보건 환경연구원엣 검사를 진행한 결과

2월4일 호전에 양성으로 확인돼었습니다.

보건 당국은 16번째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방역을 하고있으며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서 발생한 국내확진

환자 15명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특히 2번 환자는

현재 회복해 퇴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