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의 남친의 폭행과 의심을 담은 카톡 대화내용을 구하라의 측근이 공개.
내용을 공개함으로 남자친구의 인성이 다 드러날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5일 구하라와 측근이 디스패치에 구하라 남자친구 최**씨와의 카톡 대화내용을 공개해
13일 발생한 구하라 폭행 사건의 정황과 진상을 확인하는데 중요한 증거로 채택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씨는 구하라에게 심하게 긁혀 생긴 얼굴의 상처를 공개 했습니다.
13일 오전 0시 30분 강남구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가 남자친구엿던 최씨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쌍방 폭행으로 보고 있다.
구하라는 오늘 (18일) 경찰에 출석해 정식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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